분석 “BTC, ‘차트·온체인 지표’ 모두 강세 시그널”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암호화폐 시장 분석 기관 큐빅 애널리틱스 소속 애널리스트 케일럽 프란즌(Caleb Franzen)이 “차트와 온체인 데이터상 비트코인 강세장이 펼쳐질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진단했다. 그는 “비트스탬프 주봉 기준 BTC는 현재 200주 단순이동평균(SMA)과 200주 지수이동평균(EMA) 사이에 위치해 있다. 이 중에서도 EMA를 지지선으로 삼고 있는데, 그간 차트를 봤을 때 이는 긍정적인 움직임이다. 아울러 BTC 가격이 온체인 지표인 단기 보유자(STH) 실현 가격선을 상회하는 것 역시 강세 시나리오에 힘을 실어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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