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데스크에 따르면 EU(유럽연합) 재무장관들은 암호화폐 기업들이 세무 당국에 고객 암호화폐 보유 정보를 강제적으로 공유하도록 하는 새 규정을 공식 채택했다. 탈세 방지가 목적이다. 규정은 EU 관보에 게재될 예정이며 20일 후 발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