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암호화폐 및 주식 거래 API 서비스 스타트업 알파카(Alpaca)가 전환사채 발행을 통해 일본 금융 대기업 SBI로부터 1500만 달러의 자금을 조달했다. 알파카는 이번 투자금을 통해 아시아에서의 사업을 확장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