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도 "슬래싱 영향 밸리데이터 인프라 복구 완료"
라이도파이낸스(LDO)가 공식 X(구 트위터)를 통해 비수탁형 이더리움 스테이킹 서비스 런치노드(Launchnodes) 슬래싱 제재 영향을 받았던 밸리데이터 인프라가 복구됐다. 원인에 대한 세부적인 내용은 아직 조사 중이다. 현재까지의 슬래싱 페널티는 20.04 ETH이며, 출금 시점 페널티는 23.06 ETH로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인프라 가동 중지 시간 페널티와 누락된 보상은 총 5.663 ETH다. 런치노드 팀은 관련 피해액 배상을 약속한 뒤 오늘 리베이스 이전에 25.663 ETH를 지급했다. 슬래싱이란 PoS(지분증명) 블록체인에서 네트워크 규칙을 위반하는 등 악의적 활동에 대해 밸리데이터를 처벌하는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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