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파이낸스에 따르면 텔레그램 팀이 개발한 레이어1 블록체인 프로젝트 디오픈네트워크(TON, 이하 톤) 재단이 세계에서 가장 빠른 블록체인으로 이름을 올리기 위해 기네스 기록 심사를 신청했다. 심사는 오는 11월 1일 0시(한국시간)에 이뤄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