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 공동설립자 “이더리움, 혁명 선구자 아닌 새로운 부르주아에 불과”
솔라나(SOL) 공동설립자 아나톨리 야코벤코가 X(구 트위터)를 통해 “경제 변혁의 시대에서 이더리움(ETH)은 혁명의 선구자가 아닌 새로운 부르주아의 모습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그는 “쁘띠 브루주아인 이더리움은 현재 디지털 축제를 즐기고 있다. 부르주아의 억압은 과거와 달리 다소 형태가 바뀌었지만 그 본질은 여전하다. 이더리움은 구둣발로 노동자의 얼굴을 짓밟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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