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3 모바일 월렛 스타트업 레인보우가 X(구 트위터)를 통해 "웹 브라우저인 크롬, 마이크로소프트 엣지, 브레이브에서 레인보우를 사용할 수 있는 플러그인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레인보우는 올해 말까지 사파리, 파이어폭스도 지원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레인보우는 1800만 달러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