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부탄이 우지한이 이끄는 비트디어와 함께 600MW 규모 비트코인 채굴장 건설 계획을 시작했다. 지난 7월 코인니스는 비트디어가 비트디어 그린 비트코인(BGB) 펀드를 판매해 부탄 비트코인 채굴 산업에 투자할 계획이라고 전한 바 있다. 당시 600MW 규모 채굴장 건설 계획도 언급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