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사이버 범죄자, 믹서 단속 이후 크로스체인 브릿지 의존도↑”
코인텔레그래프가 블록체인 보안 업체 일립틱의 블로그 게시물을 인용해 “규제당국의 암호화폐 믹서 단속 이후 지난 1년 동안 사이버 범죄자들의 크로스체인 브릿지 의존도가 높아졌다”고 전했다. 일립틱은 “지난해 7~9월 암호화폐 세탁 수단으로 믹서 대신 크로스체인 브릿지가 더 많이 이용되고 있다. 특히 같은 해 8월 미국 해외자산통제국이 토네이도캐시를 제재한 이후 아발란체 브릿지를 통한 돈세탁이 많아졌다. 블록체인 포렌식 회사가 블록체인 내 불법 활동을 모두 추적하기 어려운 데다 크로스체인 브릿지는 신원확인을 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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