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로우미스트 "지난주 암호화폐 보안사고 피해액 $7,577만"
블록체인 보안 전문 업체 슬로우미스트(Slowmist)가 공식 X(구 트위터)를 통해 "지난주 암호화폐 보안사고로 발생한 피해액은 약 7,577만 달러"라고 분석했다. 주요 보안사고는 ▲코인엑스(거래소 해킹, 약 7,000만 달러 피해) ▲레미타노(거래소 해킹, 약 270만 달러 피해) ▲마크 큐반(개인 월렛 해킹, 약 87만 달러 피해) ▲밀라디(내부자 횡령, 약 100만 달러 피해) ▲비탈릭 부테린(X 계정 해킹 및 피싱 링크, 약 70만 달러 피해) ▲라이도(토큰 컨트랙트 결함) 등이다. 이어 슬로우미스트는 "지난주 암호화폐 거래소와 업계 인플루언서를 노린 공격이 증가했다. 코인엑스 거래소 해킹 피해가 피해액의 대다수를 차지했으며, 보안 개선 필요성이 대두됐다"고 설명했다.
评论
推荐阅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