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US CEO, 직원 1/3 해고 후 본인도 사임
더블록이 소식통을 인용해 바이낸스US CEO인 브라이언 슈로더(Brian Shroder)가 회사 직원 3분의 1을 해고한 뒤 본인도 사임했다고 보도했다. 그는 바이낸스US의 불확실성을 이유로 사임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바이낸스US 및 자오창펑 바이낸스 CEO를 제소해 법적 공방을 벌이고 있으며, 앞서 디인포메이션은 자오창펑 바이낸스 CEO가 바이낸스US 폐업을 시도했으나 실패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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