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슬레이트에 따르면 스위스 암호화폐 월렛 탱겜(Tangem)이 비자와 파트너십을 체결, 셀프 커스터디(Self-Custody)형 결제 솔루션을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이를 통해 비자 단말기를 이용한 직접 결제가 가능하도록 지원한다는 설명이다. 해당 애플리케이션은 오는 2024년 출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