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분석업체 카이코(Kaiko)가 암호화폐 현물시장 유동성이 소수 거래소에만 집중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카이코는 "올해 바이낸스의 마켓뎁스 점유율은 30.7%를 기록했다. 바이낸스 포함 상위 2개 거래소 마켓뎁스 점유율은 55.9%이며, 상위 3개 거래소는 76.7%"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