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오라클 제공 업체 크로니클(Chronicle)이 새로운 프로토콜을 개발해 다양한 네트워크로의 생태계 확장을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 크로니클 측은 "새 프로토콜은 곧 폴리곤 zkEVM에서 출시되며, 스파크 프로토콜과의 연동 지원도 예정돼 있다"고 전했다. 크로니클은 메이커다오(MKR)의 오라클 제공 업체로, 50억 달러 이상 자산을 보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