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블게이트, FIU 현장실사 종료
전자신문에 따르면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포블게이트가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이 지난 4월 진행한 현장 감사를 마쳤다고 밝혔다. FIU는 지난 1월 '코인마켓 거래소' 점검을 예고하며 원화마켓 사업자 전환 시 우선적으로 종합검사를 실시할 것임을 밝힌 바 있다. 포블게이트는 원화가 아닌 코인마켓만 운영 중이다. FIU는 이번 실사에서 포블게이트의 자금세탁방지(AML) 정책과 고객확인제도(KYC) 부분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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