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오 웡 해시키 그룹 COO가 "현재 홍콩 내 거래소 라이선스 신청 후 반려될 확률이 80%에 달한다"며 "최종적으로 홍콩에서 정식 라이선스를 가지고 운영되는 거래소는 5~8개에 불과할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