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준 내 대표적인 매파 가운데 한 명인 닐 카슈카리 미니애폴리스 연방은행 총재는 "연준이 너무 일찍 금리 인상을 중단했던 1970년대가 재현되면 안된다. 금리 인상 사이클이 끝났다고 아직 말할 준비가 되지 않았다. 금리 인하까지는 아주 오랜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