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데스크가 샌티멘트 보고서를 인용,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 등 주요 암호화폐의 변동성이 크게 낮아지면서 시바이누(SHIB)와 페페(PEPE) 등 밈코인이 알트코인 상승을 주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 데리비트의 최고커머셜책임자(CCO) 루크 스트리저스(Luuk Strijers)는 "현물 비트코인 ETF 승인과 반감기가 암호화폐 시장의 변동성을 다시 가져올 것이다. 특히 이더리움 대비 비트코인 변동성 지수(DVOL)의 상승이 전망된다"고 진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