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선 "中, 암호화폐 시각 여전히 부정적...훗날 업계 주도 낙관"
저스틴 선 트론(TRX) 설립자가 트위터를 통해 "블록체인과 메타버스가 세계적인 트렌드가 됐음에도 중국 내에서는 여전히 암호화폐를 '사기'와 한 데 묶어 바라보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그럼에도 언젠가는 중국이 블록체인과 메타버스의 가치를 깨닫고 이 업계의 중심축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 홍콩은 웹3를 포용하기 시작했고, 중국이 언제까지나 세계적인 추세를 외면할 수는 없다. 지난 11년 동안 그날을 기다려왔고, 앞으로 11년을 더 기다릴 수도 있다. 인터넷이 그러했듯 훗날 중국인들은 블록체인 업계에서도 핵심적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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