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오비, 데이터 플랫폼들에 미반영 자산 업데이트 요청..파산 의혹 해명
포캐스트에 따르면 파산위기설이 나온 암호화폐 거래소 후오비가 온체인 데이터 플랫폼에 stUSDT의 데이터 반영을 요청하는 등 해명을 위해 나서고 있다. 후오비의 소셜 미디어 책임자 Xie Jiayin은 "일부 블록체인 데이터 플랫폼이 후오비의 자산과 주소를 정확하게 표시하지 않았으며, 회사는 정보 업데이트를 위해 이러한 플랫폼에 적극 연락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디파이라마 데이터에 따르면 후오비는 8월 11일(한국시간) 현재 약 4억 달러의 stUSDT와 2억 7300만 달러의 USDT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디파이라마는 8일 부터 stUSDT의 데이터를 표시하기 시작했다. 후오비는 지난 7일 아담 코크란이 후오비의 보유 스테이블코인이 바닥났다고 주장해 파산위기설이 나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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