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랜비 "내년 BTC 반감기 도래해도 채굴자발 '죽음의 소용돌이' 없다"
비트코인 가격 예측 모델 'S2F(Stock-to-Flow) 모델'을 고안한 네덜란드 출신 유명 애널리스트 플랜비(PlanB)가 "내년 비트코인 반감기가 도래해도 수익이 악화된 채굴자들로 인한 '죽음의 소용돌이'(miner death spiral)는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그는 "비트코인 반감기가 다가오면 채굴자발 죽음의 소용돌이 위기설을 선동하는 분석가들이 등장하기 마련이다. 2020년, 2016년, 2012년 반감기가 그러했듯 이번 반감기 때도 BTC 가격은 상승하며 균형을 회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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