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인아시아에 따르면 영국과 싱가포르가 디지털 자산 글로벌 규제 표준을 공동 개발에 나서기로 했다. 또 양국은 중앙은행 발행 디지털화폐(CBDC)에 대해서도 논의를 나눴다. 영국과 싱가포르는 국제증권위원회(IOSC), 금융안정위원회(FSB)에 가입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