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00만 해킹 피해' 코인스페이드 "북한 해커 소행 추정"
더블록에 따르면 지난 7월 해킹으로 3700만달러 손실을 입은 암호화폐 월렛 코인스페이드(CoinsPaid)가 성명을 통해 북한 해킹그룹 라자루스(Lazarus)가 해킹 배후에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추정했다. 코인스페이드는 "이번 해킹으로 인한 고객 자금 피해는 없지만 회사 수익은 타격을 입었다. 우리는 수 주 내 라자루스 해킹 피해를 입은 여러 프로젝트와 회의를 진행할 것이며, 피해 방지책을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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