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스왑 창업자 트위터 해커, 4월부터 피싱 스캠으로 $360만 탈취
블록체인 보안 업체 슬로우미스트의 생태계 보안 파트너 스캠 스니퍼(Scam Sniffer)가 트위터를 통해 "유니스왑(UNI) 창업자 헤이든 아담스(Hayden Adams) 트위터 계정을 해킹한 해커는 지난 4월부터 23개 피싱 사이트를 개설해, 총 360만 달러 자산을 탈취했다. 피해자는 385명으로 파악된다"고 전했다. 앞서 헤이든 아담스는 해킹된 트위터 계정을 복구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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