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시우스, 알트코인 매도 시작... 팔콘엑스·OKX로 이체
블록체인 분석업체 룩온체인이 트위터를 통해 "파산한 암호화폐 대출업체 셀시우스(CEL) 주소가 알트코인 매도를 시작했다. 127만 LINK($850만), 283만 SNX($784만), 1만2597 BNB($300만), 445만 1INCH($226만), 853만 ZRX($190만), 43만9000 FTT($71만)를 팔콘엑스로 이체했으며, 18만6149 BONE($23만)을 OKX에 이체했다. 팔콘엑스는 해당 알트코인을 바이낸스에 입금하고 있다"고 전했다. 뉴욕 법원은 앞서 셀시우스가 자체 보유 중인 1.7억 달러 상당의 알트코인을 BTC, ETH 등으로 환전할 수 있다고 허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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