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데스크가 글래스노드 데이터를 인용, 6~7월 캐나다 자산운용회사 퍼포스 인베스트먼트의 실물 결제 기반 비트코인 ETF 'BTCC'에 5638 BTC가 유입됐다고 전했다. 기관의 BTCC 보유 비중은 0.03%에 그치며 나머지는 개인 고객이 차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