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호들에 따르면 69.3만 명의 트위터 팔로워를 보유한 익명의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펜토시(Pentoshi)가 "포모(FOMO, 시장에서 혼자만 뒤처지는 것 같은 공포감) 심리에 따라 과도한 레버리지를 사용한 롱 포지션이 32,500 달러 부근에서 대거 유입된다면, 오히려 더 큰 폭의 조정을 야기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BTC가 32,000 달러 상방을 회복할 것이라는 믿음은 변함이 없다"고 덧붙였다. 코인마켓캡 기준 BTC는 1.16% 오른 $30,841에 거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