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코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2분기 암호화폐 현물 거래량이 2021년 이후 가장 적은 수준까지 줄었다.바이낸스가 70% 이상 급감했고, 코인베이스, 크라켄, OKX, 후오비 등의 현물 거래량도 50% 이상 줄었다. 반면 6월 마지막주 한국 주요 거래소의 거래량은 하루 기준 40억 달러 이상으로 급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