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SEC, 거래소에 '암호화폐 위험성' 경고문 노출 의무화
태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오는 7월 31일부터 암호화폐 거래소 등을 대상으로 암호화폐 투자 위험성을 경고하는 내용을 고객들에게 반드시 노출시키도록 하는 것을 골자로 한 고시를 마련했다. 이에 따라 거래소 등은 "암호화폐는 위험성이 높으며 이를 충분히 인지하고 투자에 나서야 한다. 모든 투자금을 잃을 수도 있다"는 내용의 경고 문구를 명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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