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즈키DAO, 설립자 '엘리멘탈 판매수익' 회수 제안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아즈키DAO 커뮤니티가 프로젝트 설립자 자가본드(Zagabond)로부터 새 NFT 시리즈 엘리멘탈에 대한 수익(2만 ETH)을 회수하자는 내용의 거버넌스 제안을 발의했다. 현재 찬성율 88.1%를 기록하고 있다. 해당 제안은 오늘 16시경 종료될 예정이다. 미디어는 "현재 아즈키 팀은 엘리멘탈 출시 이후, 짧은 사전판매 기간과 차별화 부족 등의 비판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더블록은 지난달 30일 아즈키 엘리멘탈 NFT 출시 이후 기존 시리즈 홀더들이 대량 매도에 나서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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