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로라도 주 한 남성, 900만 달러 훔친 혐의로 기소
라이브비트코인뉴스에 따르면 콜로라도 주에 거주 중인 마크 신(Mark Shin)이 900만 달러를 훔친 혐의로 기소됐다. 그는 2020년 4월에 자신의 집 컴퓨터를 이용해 절도, 자금 세탁 혐의를 받는다. 그는 당시 11시간 동안 아이콘(ICX)의 투표/위임자 선출 기능을 558번 변경해 무단으로 자신의 컴퓨터에서 13,924,045개의 ICX(약 $8,988,406)를 발행했다. 이와 관련해 검찰은 마크 신이 해당 자금을 토네이도 캐시로 이체해 자금 세탁을 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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