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상반기 웹3 해킹 등 피해 규모 $6.5억...자금 회수율↑
블록체인 보안 업체 비오신이 공식 트위터를 통해 올 상반기 웹3 해킹, 피싱, 러그풀 피해액이 6.5억 달러 수준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 중 해킹 공격 108건에 대한 피해 규모는 4억 7,100만 달러, 피싱은 1억 달러, 러그풀은 7,587만 달러 수준이었다. 특히 해킹 피해는 지난해 상반기 19.1억 달러에서 하반기에는 16.9억 달러, 올 상반기에는 4.7억 달러로 급감했다. 아울러 올 상반기 회수에 성공한 피해금은 2.15억 달러(45.5%)로 파악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회수 자금은 8% 수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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