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체인 분석업체 글래스노드가 트위터를 통해 "100BTC 미만을 보유한 기관 투자자들이 지난 1달간 채굴 물량의 254%(일간 2286 BTC)에 해당하는 양을 매집하며 보유량을 늘리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