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에 따르면 빗썸, 코인원, 코빗 3사의 트래블룰 합작법인 코드(CODE)가 서비스를 7월부터 유료화한다. 코드는 자사 솔루션을 이용하는 가상자산거래소들에게 최근 공문을 통해 유료서비스 전환을 알렸다. 미디어는 "이번에 코드가 설정한 요금은 베리파이바스프보다 저렴한 월 100만원이다. 대략적으로 람다의 2분의1 정도"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