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크립트에 따르면 도지코인 시세 조종, 증권 사기 관련 집단소송에 휘말린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의 변호인은 일론 머스크가 도지 고래라는 주장은 근거가 없으며, 원고들이 주장하는 특정 DOGE 지갑들의 주인은 일론 머스크가 아니라고 밝혔다. 일론 머스크는 $1.24억이 넘는 14억 DOGE를 매도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