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 CLO "전 SEC 위원장에 감사...마음의 빚 있다"
스튜어트 알데로티(Stuart Alderoty) 리플(XRP) 최고법률책임자(CLO)가 9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최근 작고한 하비 피트(Harvey Pitt) 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은 감사한 사람이다. 리플은 감사의 빚을 그에게 졌다.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그는 "투자사였던 테트라곤과의 법정 싸움에서 그는 XRP가 증권에 해당하는지 여부는 SEC가 아닌 법원이 판단할 영역이라고 말했다. 또 그는 SEC의 집행 조치 절차를 자세하게 설명해줬다"고 설명했다. 워싱턴포스트 등에 따르면, 하비 피트 전 SEC 위원장은 지난 5월 30일(현지시간) 별세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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