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독일 투자은행 베렌버그가 SEC로부터 피소된 코인베이스 목표 주가를 39달러로 낮췄다. 베렌버그의 디지털 자산 주식 리서치 애널리스트인 마크 팔머(Mark Palmer)는 "코인베이스의 거래량이 더욱 감소할 것으로 보이며, SEC 소송으로 인해 플랫폼 자산 규모도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기존 목표 주가는 55달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