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오창펑 바이낸스 CEO의 후임자로 리차드 텅 미국 외 지역 시장책임자가 유력하다는 블룸버그 보도에 대해 바이낸스 측은 오데일리에 "블룸버그의 추측일 뿐"이라고 일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