룩온체인에 따르면 한 고래 주소가 14시간 전 4,500 ETH를 8,365,157 USDC에 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평균 매도가는 1,859 달러 수준이다. 앞서 이 주소는 과거 USDC 디페깅 사태 당시 13,000 ETH를 평균 1,548 달러에 매도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