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보안업체 서틱(CertiK)이 공식 트위터를 통해 "5월 익스플로잇(취약점 노출), 해킹, 사기 등 암호화폐 관련 보안 사고로 인한 피해액은 약 5,980만 달러"라고 분석했다. 그중 엑시트 스캠으로 인한 피해는 약 3,880만 달러, 플래시 론 공격에 의한 피해는 약 170만 달러, 익스플로잇 관련 피해는 약 1,930만 달러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