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소각 메커니즘 도입 후 누적 소각량 330만 ETH 돌파
이더리움 인플레이션 대시보드 울트라사운드머니 데이터에 따르면 EIP-1559(ETH 자동 소각 메커니즘) 도입 이후 이더리움 네트워크에서의 ETH 누적 소각량이 330만 ETH를 돌파했다. 24일 기준 총 소각량은 332만5862.14ETH로 현재 시세 기준 약 60.67억 달러 규모다. 이 중 이더트랜스퍼(ETHtransfers) 소각량 비중이 28만4714.09ETH로 가장 높았고, NFT 마켓플레이스 오픈씨(23만50.65ETH)와 유니스왑(Uniswap) V2 소각량(17만8474.36ETH)이 뒤를 이었다.
评论
推荐阅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