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X, 유럽 거점으로 프랑스 낙점...3년 내 100명 추가 채용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암호화폐 거래소 OKX가 프랑스를 유럽 지역 거점으로 삼아 향후 3년 내 약 100명을 고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OKX는 프랑스 규제당국에 디지털 자산 서비스 제공업체(DASP)로 등록하기 위해 신청서 제출 소식을 전하며 "지금까지 프랑스 금융시장감독청(AMF)의 규제 승인을 받은 74개 기업 대열에 합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OKX의 글로벌 정부 관계 책임자인 팀 변(Tim Byun)은 "프랑스 법인에 3년 내 약 100명의 직원을 채용할 예정이며, 첫 해에 30 여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당국 등록 절차에는 최대 6개월이 걸릴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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