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BC에 따르면 영국 소재 디지털은행 레볼루트(Revolut)의 미코 살로바라(Mikko Salovaara) 최고재무책임자(CFO)가 사임했다. 미코 살로바라 측은 이와 관련해 "개인적인 이유"라고 밝혔으며, 이밖에 구체적인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다. 레볼루트는 지난 2021년 영국 라이선스를 신청했으며 28개월 동안 금융감독청(FCA)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