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소재 디지털자산 관련 투자사 해시키그룹이 공식 트위터를 통해 블록체인 보안업체 비오신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비오신은 해시키그룹 고객들에게 감사 및 보안 모니터링, 맞춤형 보안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