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암호화폐 채굴기업 마라톤 디지털 홀딩스의 1분기 영업손실이 720만 달러로 전년 동기 1290만 달러보다 실적이 개선됐다. 손실 규모 감소로 주당 순손실은 0.05달러로 전년 동기 0.12달러보다 개선됐다. 앞서 마라톤 디지털은 1분기 2195 BTC를 채굴했다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