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선 "홍콩에 새 사무소 설립 계획...법무팀 SEC 소송 대응 중"
외신에 따르면 앞서 후오비가 홍콩 암호화폐 거래 라이선스를 신청한 가운데, 후오비는 홍콩에 새로운 사무소를 설립할 계획이라고 후오비 고문이자 트론 설립자 저스틴 선이 밝혔다. 저스틴 선은 홍콩이 앞으로 가장 중요한 암호화폐 허브가 될 것이라 믿으며, 자신의 시간 절반 가량을 홍콩에서 머무는 데 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밖에 자신의 법무팀이 미국 SEC(증권거래위원회) 소송에 대응하고 있으며, 시간이 지나면 해결을 볼 것이라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지난 3월 말 SEC는 저스틴 선 트론 설립자를 미등록 증권 판매 등 혐의로 기소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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