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폴리탄커머셜뱅크 "암호화폐 사업 종료 계획, 마무리 단계"
지난 1월 암호화폐 관련 서비스를 중단하겠다고 발표한 메트로폴리탄커머셜뱅크가 현재 암호화폐 관련 예치금을 단 2억 7850만 달러만 남겨두고 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지난 18일(현지시간) 메트로폴리탄 커머셜뱅크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서류에는 "앞서 언급한 암호화폐 관련 사업 종료 계획이 거의 마무리됐다. 3월 말 기준 암호화폐 고객을 제외한 총 예치금은 49억 달러이며, 암호화폐 관련 예치금은 2억 7890만 달러에 불과하다"고 게재됐다.
评论
推荐阅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