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체인 분석가 비트코인엠버가 트위터를 통해 "특정 아비트럼(ARB) 고래가 400만 USDT를 바이낸스로 입금한 뒤, 277만 ARB(400만 달러 상당)를 출금했다. 해당 고래 주소는 5일 전 고점에서 994만 ABR 포지션을 청산한 바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