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널리스트 "BTC, 5월 $4만5000까지 상승 전망"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K33 리서치 선임 애널리스트 베틀 룬데(Vetle Lunde)가 5월 비트코인 가격이 4만5000달러까지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최근 BTC 하락 및 상승 궤적이 2018부터 2019년 사이 약세장에서 보여졌던 패턴과 유사하다. 비트코인은 2018년 12월 전고점 대비 84% 하락해(3100달러) 바닥을 쳤으며. 이후 2019년 초 추세가 반전되면서 같은 해 6월 가격이 1만3800달러까지 올랐다. 이 사이클을 고려했을 때 BTC 가격은 5월 20일경에 4만5000달러로 고점을 찍을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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