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T 고래 '프랭클린', 지난 24시간 27개 BAYC 매도...2,073 ETH 취득
외신에 따르면, NFT 고래로 알려진 암호화폐 인플루언서 '프랭클린'(Franklin)이 최근 24시간동안 27개 BAYC NFT를 개당 54~59 ETH에 매도해 2,073 ETH를 취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 그는 "부득이하게 NFT 담보 암호화폐 대출 프로토콜 벤드다오(BEND)에 빌린 대출을 갚기 위해 보유하고 있던 BAYC를 매도해야 했다. 당분간 NFT 거래 및 트위터 활동은 삼가고, 현생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재 프랭클린의 이더리움 주소 franklinisbored.eth는 2개의 BAYC를 보유 중이며, 시장에 내놓은 1개의 BAYC는 아직 매도주문이 체결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评论
推荐阅读